정말 신기하게도..
11월, 12월 그리고 내년 1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남자 배우 세명의 배우들이 주연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계속 개봉하네요.
완소 섹시남 울버린 휴 잭맨!!
신비로운 터프남 키아누 리브스!!
수리의 아버지이자 만인의 연인 탐 크루즈!!
참, 11월 개봉한 오스트레일리아는 먼저 개봉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죠.. 히히
암튼 세명의 배우들 프로필 먼저 감상하겠습니다.
헐~ 세분다 60년대 생이네요..
의외로 휴 잭맨이 가장 어립니다.
데뷔도 가장 늦고.. 히히
근데 부인은 아이러니 하게도 제일 나이가 많다는...ㅠ(아래사진 참고)
세분다 아직까지 절정의 인기를 구가 하고 있죠..
자~ 그럼 긴말 없이 시작 해보겠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 휴잭맨(Hugh Jackman)
영화에서 정말 섹시하게 나옴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휴 잭맨 보고있으니..
완전 떨리더라구요~ ㄷㄷㄷ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스피드와 매트릭스 콘스탄틴의 캐릭터에 버금가는 이미지 대변신
이번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개봉이죠?!!
완전 기대작입니다.
전 벌써 여친과 볼려고 예매 하였어용~
히히히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 탐 크루즈(Tom Cruise)
마지막 !!
내년 구정 시즌 개봉하는 탐 크루즈 형님의 <작전명 발키리>입니다.
떄마침 내한해서 국내 팬들을 엄청 기쁘게 해줄꺼같네요.
영화 또한 명장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의 호흡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는....
우앙~ 암튼 세분다 여전히 배우로써
최고의 인기와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빛내고 있는걸 보면!! 정말 팬으로써도 기쁘네요~ㅎ
참,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용~♥
크리스마스 이브는 당연히 <지구가 멈추는 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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