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시간을 넘는 영화에 허리가너무 아펐다는
정말 중간에 소들을 몰고 가서 일본사람에게 팔고 다시 목장에 돌아와서
아이와 몰이꾼과 햄복한 장면이 끝이었으면 좋았을듯
소파는데... 너무길었어 지루했다구.... 거기까지는그래도 재밌었는데
그후에 난정말 처음으로 중간에 화장실가는 사람들을 너무많이보고 말았다
영화중간에 나가기 쉽지않은데 다들 쑥쑥 나가더군 ㅋㅋㅋ
그사람들은 정말 참기 힘들어서였을까...
하지만 니콜키드먼의 볼록한 뱃살과 이쁜얼굴 몰이꾼을보면 자꾸 손에서 갈퀴가 나올것만같은
생각.... 요가를 하시는 할아버지 한발로 서기힘드셔서 항상 어디에 기대있는 그장면들.....
정말 두번보기엔 내몸이 힘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