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봤는데 정말 새로운 장르의 영화였습니다..
내용도 정말 재미있고 어찌 케잌과 유괴의 절묘한 조화 너무 맘에들었어요
배우들의 비주얼도 너무좋아서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구요 내용도 정말 신선하고
신선한거 원하시는 분들이 보면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일단 주지훈씨가 그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줄 몰랐는데 연기를 잘하시더라구요;
유아인씨도 잘모르는 배우였는데 너무 멋있어서 한눈에 뿅갈 정도였답니다
거기에 나오는 케잌들도 너무 다 맛있어보여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어요~모델분들이 많이 출연하셨는데
그런점도 정말 새로웠다고 생각해요 게이에 대한 영화였다는 점에서도 정말 새로웠구요 너무 맘에들었던
영화였어요~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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