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기대 안하고 갔는데...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특히 기동이 역의 왕석현 어린이의 표정연기가 너무 귀여웠어여..
기동이때문에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너무 귀엽습니다..
정남역의 박보영씨 연기도 뛰어났고...
남현수 역의 차태현씨도 자기캐릭터 잘 살린것 같습니다...
3대가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들~~~
다양한 연령층이 볼수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올 겨울 온 가족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생겼네여~~
부담없이 즐겁게 영화 한편 보시고 싶으시다면 '과속스캔들'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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