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
그다지 깊이 있는 내용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오래간만에 박장대소 할수있다니.....
기동아...너땜에 쓰러질뻔했다..
기동아...또 보고싶다..
기동이 짱~~기동이 킹왕짱~~
피아노 신동~~피아노 칠때 누나는 뿅 갔다..
너의 짧은 발음 또한 ..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안놀아줄때..
흐미........미쵸미쵸~~
내 아들이였음..얼마나 좋을꼬~~
현수랑 정남이...아버지와 딸로 보니 많이 닮아 보이더구만..ㅋ
어쨌든 올만에 웃긴 영화~~!!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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