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포머를 보고 난후 남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에 빠져서 이 영화를 보게 된건데요
영화 내용도 좋았구 주인공들 연기도 좋았답니다. 정말 눈을 땔 수 없는 재미있는 영화예요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요번에 개봉한 007부터 봤는데 그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기계가 너무 발달해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전에 봤던 아이로봇과 약간 비슷한 감이 있는 영화였는데 그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영화는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정말 저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현실성이 좋았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재미있는 액션영화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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