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재미있게 봤던 영화
귀를 멀게해찌만 그녀를 선물해 주었다... 멋진 말같다
나는 이 영화에서 그 연주회 하는 부분이 진짜 정말 너무 멋졌던거 같다
뭔가 두 사람사이의 교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틀리지는 않을까 무슨일 있지는 않은까
계속 마음을 졸였다.
쿵쾅쿵코아쿵코아쿵코아
마지막 죽기 전 꿈에서 보았던 그 장면을 여자에게 설명해주면서 그 여자는 그것을 곡으로 옮기는 그장
면도 진짜 진짜 멋졌더
그러면서 베토벤이 참 아깝다는 생각이들었따
베토벤은 누가 뭐랄 것 없이 훌륭한 음악가이다
그런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하고 갔다는 것과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봐라봐졌다것...
이런것이 있었기에 그 훌륭한 음악이 탄생했던 것이라
믿고 나혼자 위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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