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의 영화라서 기대는 꽤 하고 봤다
뻔한 줄거리기는 했지만
그안에서 감동은 느낄수가 있었따..
이 영화를 보면서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따
나이는 몇 안먹었지만
지금 내 진로를 정하는 이 과정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거 행복한걸 하는 게 좋을 까
아니면 돈되는 일 한느게 좋을까
어릴떄 꿈을 저버리고
어쩔수 없는 현실에 맞추어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미래의 내 모습은 안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가가을해싿
그래도 나중에라도 꿈을 이루는 이 모습은 감동깊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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