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지는 한 3주정도되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되네요 .
그쯤 어떤영화를볼까 고민하다가 예매율1위라는 말에 보게된영화인데
.
같이본 친구는 이글아이라고해서 , 엑스맨같은 영화를 상상했다고 합니다 .ㅎ
어쩌면 미국의 전형적인 상상적인 영화라고 볼수있지만
현실이될수있는 이야기기도하죠
우리가 다루고있는 기계에 감시를 당하고 지배를 당할지도 모르니까요
내용과 영상은 기대를 저버리진않았습니다.
영화를보고나서 저도모르게
길거리간판이나 전광판을 힐끔힐끔 쳐다보게되는거있죠
그냥 재미로도 볼수있는영화였지만
등꼴이 섬뜻하기도 하더라구요
영화는 대체적으로 흐름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쌍둥이라고해서 목소리도 똑같은건가 ? 라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약간 미심쩍은부분이 몇군데있었지만 ,ㅎㅎ
영화를 하나하나 분석해서보면
꼬뚜리 안잡힐게 몇작품이나 되겠습니까 ?>>
ㅎ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