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보게된 커넥터 사실 처음 느낌은 이런 영화가 있어나?
거기다 홍콩?흠......그런데 반응은 뜨거웠다!그래서 호기심에 영화는 상영시작.....
헐리우드식의 액션 스릴은 이미 볼때로 봤기 때문인지
그런 홍콩스러운 위트나 유머가 너무 오래간만에 느껴봤다.주성치 시리즈나 영웅본색 무간도등 예전 걸작들만큼 단단하진 않지만 이건!!정말 오래간만에 느껴지는 흐뭇함?
너무 즐겁게 본것 같다 중간중간 실소를 금치 못할 장면이 있었지만....ㅎㅎㅎ
이건 실화가 아닌 영화였기에 웃으면 부담없이 무겁지 않게 본 영화였다 밥에 그런 설렁하고 약간
뭔가 소심하고 멍멍한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고...귀여운 아들에 대한 부성애까지...
홍콩영화라 적당히 서양과 동양이 믹스된 먹기좋은 그런 입가심이였다.
빵빵 터지는 그런 웃음인아닌 은은한 맛이 제대로 뵌 영화였다!원작을 보지 않아 기대도 의심도 없었기에 담엔 원작을 기대해 보련다!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주인공들의 광동어....좀..진지한 대사도...웃겨요.좀 시끄럽고,,
그래서 좀더 심각하지 않게 본듯합니다..전요^^그리고 촘...몇몇 배우분들이 훈훈해요.여자분들도 이쁘시고.
안구정화도 살짝 먼가 독특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굿굿굿 후회없을 영화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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