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년 27살입니다.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온통주변에 학생들 뿐이었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할듯하여 예매하고 보러 갔습니다.
장르를 말하자면= 뮤지컬요소+동성애코드+미스테리요소+반전적인요소
암튼 주변에서는 뻥뻥터지는 분위기었습니다.
화면이 아름답거나 그런면이 없어용 보고나면 케익이 되게 먹고싶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
전 별점을 준다면 5점!!!!
시간때우면 가볍게 보는이들에겐 추천!!! 나오는 배우들을 사랑하는 이라면 추천!!!!
앤티크 배우들의 개성은 보입니다. 한명한분의 개성 네명의 아픔이 녹아있는
만화책을 못보았기에.. 그래도 만화책이 더 흥미롭게 재미있을것같다는것에 한표 넌지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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