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여서 만든 앤티크..
첫 한해동안은 네명이 잘이끌면서 앤티크는 성장해간다..
헌데 그다음해에..
네명의 과거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또는 네명의 주인공중 한명이 겪었던 사건과 비슷한 유괴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한명은 또 다른나라의 동료가와서 데려가려하고,.
과연 이들은 앤티크를 잘 해낼수 있을까?
이영화는 한마디로 그남자의 매력으로 시작해서 매력으로 끝난다.
물론 이영화에서 게이의 부분땜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영화적으로 보면 꽤 괜찮기때문에./.
게이에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이영화 보는걸 추천한다.
아무래도 네명의 멋있는 남자가 있고..
맛있는 케익이있는데 안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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