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납치된 왕여사..
그녀는 납치된 장소에서 겨우 통신을 할수있는걸 발견해서..
무작위로 전화를 건다 하지만 다 장난전화로 알고..
그와중 밥이라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된다
일단 아이를 데려오는게 우선 그러나 방해가 너무 심해서..
아이는 결국 범인들에게 잡히고..
그뒤 이제 동생을 먼저찾으러 가야하는데..
음 이건 머랄까..
초반엔 이놈들의 정체를 아는것 머 그런 스릴러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말 코미디 액션영화다
영화자체는 코미디어서 재밌긴한데..
스릴러로 이걸 하기에는 너무 어색한 영화
머 영화자체는 재밌으니 괜찮겠지만 말이다 ㅎㅎ
봐줄만한영화 그렇게 평가를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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