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이슨 이분 나오는 영화가 두변연달아 나왔는데 정말 이분은 머리가 벗겨진 남자중 유일하게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유부남 역활이라도 그 자상한 웃음까지 더해져서 사실 영화의 작품성을 까다롭게 판단하지 않게되는 것도 있었던것 같다. 우선 억지 설정이 있지만 지금의 미국의 경제공황 같은 설정은 정말 현실성있어고 날로 치솟는 범죄율이나 숨겨진 사람의 폭력적인 본성을 과감히 묘사해서 여자이지만 거부감없이 몰입할 수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훈훈한 살짝속보이는 반전과!해피엔딩은 웃으면서 영화를 보는 마지막 까지 스릴과 설렘을 가져갈수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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