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잡지사기자사장에서..
헐리우드의 큰잡지사로 가게된 주인공..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상류층 사회사람들과의 인터뷰
헌데..
그가쓰는 글들은 전부비평.. 그래서 죄다 잡지에 못올리게된다..
점점 신뢰성이 줄어든 가운데.. 드디어 다른 최고의 기회를 잡게되는데..
머랄까..
이영화는 그냥 쭉 그의 재치있는 것으로 시작해서..
먼가모르게 끝나는 느낌이다..
암울하다가 갑자기 좋아지고 그야말로 간단한 삶으로인해서..
성공까지 참 알수없는 영화..
정말 저렇게 하면 성공할지..
참 이해가 힘든 영화..
그래도 즐길거리들 웃기는거리들이 있기에..
머 그나마 재밌는듯..
그러나 내취향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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