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에휴... 처음에 이영화의 예고편을 보고는 아 또한편의 대작이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를 품고는 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반 디젤의 팬으로서 꼭 봐야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표를 사고 기다리는 시간 영화시작 10분전에 입장을해 두근거리는 이 마음을 진정할수가없었습니다. 영화는 시작하고 초반에는 너무 흥미롭고 액션도 괜찮고 기대이상은 아니였지만 그럭저럭 볼만하고 재밋었습니다. 그런데.... 이게뭔가요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는 잃어가고 재미는 어디로 간건지..;; 앤딩은 왜이렇게 허무한지 ... 포스터? 영화를 설명해주는 책자같은 것에서 설명해준 이야기들은 영화상에서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너무 실망한 영화였습니다. 에잉.;;
2008-10-17 오후 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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