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인 영화... 21세기 가까운 미래 감옥에는 죄수가 넘쳐나고 죄수들을 이용한
사업이 시작되는데... 그 사업 중 하나가 죽음의 레이스인데... 감옥에서 가장
인기 레이서였던 프랑케슈타인의 죽음으로 대신할 사람을 찾게 되는데 억울하게 감옥에 오게된
전직 레이서 젠슨을 대타로 레이싱을 진행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으로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되고 마지막으로 흑인과 레이싱을
하게 되는 중... 스토리보다 화끈한 볼거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영화!!
숨막히는 반전은 없었지만 계속적인 볼거리 그리고 액션... 시간을 보내기에 딱 적합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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