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인의 음모에빠져.

감옥에간 주인공..

그감옥 실장에 명령에 따라..

데스레이스를 하게된다..

4승을 하고 죽은 마스크쓴 프랑켄 대신에..

첫레이스를 살아남고 들려온 소식은..

음모론들..

즉 이레이스는 자신의 일과 관련이 깊은건데..

그야말로 몇분만 빼고는 전부 레이스다

죽음을 담보로 설치는 레이스에..

그거에 뒤섞인 음모..

이런것들이 맞부닺쳐서..

젼혀 결말을 예상치 못하게 하는 그런 영화다

보면볼수록 더 흥미진진한 레이싱 영화

거기다 마지막 반전까지 크..

이정도영화를 100분으로 냈다는게 신기할 정도 ㅋㅋ

아무튼 놓치면 후회할 영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