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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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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오후 2: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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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 캐릭터도 너무 잘잡았고
반전이 대박이였죠..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그리고 좋은놈은 정우성씨구요 나쁜놈은 이병헌씨 이상한놈은 송강호 씨입니다
액션씬들이 돋보였습니다
멋있는건 정우성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병헌씨가 연기한 창이가 기억에 더 남았습니다.
송강호에게 잘린 손가락을 복수하기 위해..
내 손가락 잘 보관하고있냐? <- 이대사 너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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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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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 자체 (1) |
hsonly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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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2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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