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수술비땜에..
도박에 손댔다가 망한 트럭운전수..
그에게 제안이 들어온다..
시체들을 24시간안에 버려주면 수술비 준다는..
그런이야기를 듣고 바로 트럭몰고 가는데..
하필이면 중간에 연쇄 살인마를 태우고 가게된다.
과연 그는 잘 해낼수있을까?
제작 보고회때 부터 이미 기대했던 영화였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까지는 정말 긴장이 많이 흐르고..
저둘의 결과를 정말 예측하기 힘들정도였는데..
막상 마지막을 보니 약간 허무하더라..
그래도 그직전까지는..
끝을 알수없는 장면들이 많기에..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결말은 생각지말고 보면 ㅎㅎ
이영화를 즐기는데 무리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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