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제시카파커란 이름값인지 자리엔 여자들이 득실득실
어색해하는 나같은 남자몇명.....
필름이 돌아가니 영화가 더어색했다
투모로우에 훈남 섹스엔시티에사라제시카파커 주노에그녀까지 호화 캐스팅이 무색할
엄청 지루한 스토리...................................................
도대체 저사람이 교수맞어?할만큼 멍청 이기주의 그리고
너무나 별루인 그남자에 별루인 가족들............
그리고 똑똑한 의사라는 사라는 그런 역활이라기 보단 너무나 미미한 역할
그저 그남자를 떠받드는 엑스트라같은 조연
하품나고 따분하기 그지없던 그저 가족에 소중함을 느낀정도에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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