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하고는 조금 달랐던것 같다..
뭐랄까.. 뒤죽박죽.. 그냥 그런..;;
솔직히.. 이런식의 전개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다..
단순해서 일까.. ;;
과거-미래-현재..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그런거..
갠적으로 별루다..
그래서.. 일까..!? 첨부터.. 그냥 그랬던..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봐야지.. 그리고 조금 지나면 잼있을것 같은..
그래서 봤는데.. 뭐.. 뒤로 갈수록은 괜찮았던..
뭐랄까.. 영화에 적응을 조금 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어떻게 보면 영화가.. 서로가 서로를 뛰어넘고 싶은..
또.. 어떤식으로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복수하는..
끝내는..알프레드가 이겼지만 말이다..
그 뒷부분에서는 다소.. 놀랬던..
그것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나름 신기하고.. 흥미진진했던.. 그런 장면들도 있었던..
그리고 아까 보니까..
이 영화 감독님이.. 다크나이트 만드셨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신듯..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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