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화요일 드림시네마 시사회에서 보게 되었어요^^
역시, 무슨 내용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전 공포영화를 정말 못 보는 편입니다.
고사 볼때두 막 무서워서 ,,
예전에 동기들과 극락도 살인사건을 보러가서두 난리를 쳤으니까여..
그냥 공포영화는 무서워하지만, 공포영화를 함께보는 관객들이나 사람들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http://www.movist.com/comm/editor2/icons/6.gif)
집에서 혼자는 절때 못보져..
DVD방같은것도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볼꺼같아요..
영화관이 그래두 사람이 젤 많으니까..?
여튼..
여자 주인공이 쌍둥이로써 대학교수인 엄마는 하지를 중시여기기때문에
가족별장이 있는곳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죠![](http://www.movist.com/comm/editor2/icons/6.gif)
여자3 남자 2이가는데, 주인공, 여자1, 여자2, 주인공과좋아하는남자, 여자2와사귀는남자
이렇게 가져
원래 주인공 쌍둥이 여동생과 주인공 좋아하는 남자와 사겼었는데 어쩌고 저쩌구 해서,ㅋㅋ 지금은
주인공과 저 남자가 서로 다니구^^
처음 들린 편의점,마트 같은곳에서 하지에 대한 기사를 접합니다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죠
그러다 타고가는 자동차에서도 이상한 느낌을받게되고,,
주인공인 여자는 뭔가 무서움이..아..ㅠ소름이 돋는군요.지금 이시간에 혼자 방안에서 쓰다보니.
그리고,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시죠.. 주인공네 별장과는 연못을 사이에 두구 마주보는..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만난 남자도 추가 하겠습니다^^
테디베어..라는 열쇠고리..^-^ 기억에 남네요..
괜찮았어요..
저는요..^^
그런데 돈 내고 봤으면.. 조금 아까웠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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