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만을 위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또 어떻게 보면.. 그녀와 비슷한 역할이기도 하고 말이다..
지금 헐리우드에서 10대 사이에서는 거의 우상이고..
가수 겸 영화배우니까 말이다..
솔직히.. 그렇게 빼어나게 이쁘거나 마르진 않았지만..
그녀만의 매력이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같다..
갠적으로..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좋아라 한다..
그녀의 시원한 미소를 보노라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암튼간에.. 이 영화.. 힐러리 더프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예상했던대로.. 상큼 발랄한..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비록.. 역경도 있고.. 포기 하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꿈을 향해서..
씩씩하게.. 당당하게.. 밝은 웃음으로 도전하는..
그녀가 결국에는 우승을 하게 되고..
뭐 뻔한 스토리지만.. 적어도.. 꿈을 향해 달려가자..
이 정도는 느낄수 있었던.. 그리고 머리가 무겁거나..
우울하거나.. 괜시리 복잡할때.. 이 영화를 보면 좋을듯..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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