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성적이 이야기 하든 평범한 영화는 아니었다.
또, 출연했던 배우들의 면면을 봐도, 보통 코미디는 아니었다.
이영화의 흥행으로 한동한 성의 소재로한 하지만 야하기 보단 입담으로 웃기는 코미디 영화가 줄지어 나왔다.
그뿐 아니라. 더러운 코미디 또한 이후 큰 호흥을 얻는다.
사투리 개그와 함께. 한 축을 담당하며,, 한국영화에서 성을 소재로 해도 대박낼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미국의 아메리컨 파이 를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거 않나오나.ㅋㅋ
라고 웃었던 적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색즉시공이 있다.(솔찍히 아메리칸 파이에서 컨셉을 따온거 같긴 하지만.ㅋㅋ)
임창정의 연기가 빛이 낫고, 히로인 하지원도 민망할수 있는 부분의 연기까지 아주 청순하면서도 요염함을 간직하며, 보여주었다.
임창정의 다작 활동을 하며 여전히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는데.
하지원은 요즘 CF를 제외하고 출연이 줄어 아쉬움이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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