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고를때 대박 보다는 졸작을 피하려고 한다.
다들 비슷비슷하니깐.
그럼면.. 확실한 웃음의 보증수표를 찾으려하고,
나는 90년대 최고의 보증 수표, 맥 라이언을 찾는다.
세월을 이길수 없고, 성형수술을 통해서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지만. 그것도 슬슬 한계점에..
이영화 에서 맥 라이언의 상큼함은 아직 살아 있다.
휴잭맨의 로맨틱함도 물씬 풍겨 온다.
둘다 중년의 나이로, 로맨틴 코미디에서 열연을 하였는데. 결과는 상큼발랄
좋은 결과를 얻은것 같다.
시간이 빗겨 같으면 좋을배우가 맥 라이언이다. 늙어 가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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