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올림픽 축구 한국 대 카메룬 시합이있는날..
용산 씨지브에서 오전 7시 신기전 시사회가 첫 공개되었습니다.
축구를 포기하고 신기전이라는 무기를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고..대왕세종을 즐거보는 한사람으로서..
신기전이라는 무기가 위력이 어떠했는지도 궁금하기도 해..역사를 알기에 이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영화를 본후 역시나 2시간이 조금 넘는영화지만..스케일도 괜찮고..잘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되네요.
같이본 관객들도 다들 괜찮다고들하네요..
저또한 재밌게 보았고..강력 추천해줄만한 영화라 보네요..
그때 정재영씨랑 안성기씨랑 극중 정재영씨를따르는 두배우가 왔습니다..1명은 여배우고..1명은 남자배우던데.
이름이 잘모르겟네요..김유진 감독님은 참석을 안했습니다.
극중 안성기씨는 세종대왕 역활을 맞았는데..대사가 별로 없어..편한 작품이라고 웃음적으로 애기하더군요.
한은정씨랑 허준호씨가 안온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축구를 포기하고 이영화를 선택한것이 후회가 안될만큼 재밌네요..
이영화가 실미도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배우들도 실미도에 나온 배우에다가...
내용상도 비슷한 느낌이라..실미도에서 김일성을 치려 평양갈려고 죽어라 훈련했으나..끝네는 국가에서..
버림 받잖아요...신기전도 마찬가지로..무기를 만들었으나..명에서 반대하니..세종대왕으로써..포기하라고 하는데.
그 갈등부분이 비슷한 느낌이 들죠..그러나 끝내는 마지막에 신기전무기를 사용해서 명나라 10만대군을 무찌릅니다.통쾌한 복수를 한 느낌이 들정도로 영화가 정교하더군요..영화에서.명나라에 끌려가던 조선이 이무기 하나로 명나라를 제압했다는점이 대단한 반전을 보여주었네요..
전 이장면을 추천하고 싶네요..미이라3나...적벽대전..등등 활 날라오는 장면..역시 대단하더군요..
실제로도 100개의 활을 신기전에 날렸다고하네요..
그장면과..마지막 대신기전의 로켓 발표가 압권이에요..
그리고 인터넷 검색에 화제가 되고 있는 한은정씨의 노출 첫장면 부분에 목욕하는 장면..뒷태가 아름답더군요..
왕의남자1000만명을 넘겼잖아요..신기전도 1000만명을 넘길것같네요..반응도 좋고..저또한 평점을 많이 주고 싶은영화라 생각되네요..제가 본영화중에서..왕의남자는 조금 예술적 표현이 강했지만..내용상 따분함을 느꼇던 영화지만..신기전을 다르게 느껴지네요..
꼭 추천해줄만한 영화네요..또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9월4일날 개봉하는데..추석 전에 이영화한편 추천해주고 싶네요..
또 보고싶을정도로..스케일도 좋고..재미는 있으나.배우들의 중요한 역활인데 비에..잘 표현하지 못한점이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해요.그리고 배우들의 역활도 잘 어울리지 않는점도 그런것같네요.
명나라 황제를 아래 이분이 맏았는데..이름이 김명국이라 이름따라 배역을 준것같네요.
역활은 조금 안어울린것같은 이미지가 많이 드네요..이분은 늘 장군역활이였는데..그래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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