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봐야지 라는생각과 달리 입소문을 통해서
보지말아야지 보지말아야지 했던영화였는데,
아침에 조조를 보려하니 이영화 외 에는 거의 다본거여서
할수없이봤었다 .
기대치가없어도 너무없었나보다
사실스토리는 엉성?!했지만
결론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가볼땐 모두 나쁜놈으로 보였을뿐 , 좋은놈과 이상한놈은 찾을 수가없었다 .
개인마다 보는 관점이다르니 .. ㅋㅋ
셋다 원래 연기는 잘하니 연기는 나무랄때없고
사실스케일도 크고 ,
하지만 쓴돈만큼 기대치에 부흥못했던것같다.
그냥 웃고 즐기기에 딱좋은영화라고해야할까 ?
이병헌의 연기에 소름이돋을정도로 날카로워서 놀랐고
송강호연기는 뜬금없는 ?! 웃음을 주어서
기억에난다 .
여자들은 정우성보고 뻑! 간다던데
그런건 못느꼈던것같다 .
7월에 본영화 중 최고로 재밋던건아니지만 2번째 ?! 정도 재미있었던영화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