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의 모습이 보였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자신이라는거..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것
그 고된 훈련속에서도 끝가지 이겨나가는 그 모습이 아름답더군요
보면서
나역시 나를 계속적으로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한가지 더 생각하게한 것은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력이라는 말이 참 다가오더군요
우리나라가 일본에게..이리 치이는 것은 힘이 없는 정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신화가 된 실화 2004년 여름, 최배달 그가 온다! 2004년, 세상이 기억할 액션이 온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조센진으로 살았던, 파이터로 기억될 이름... 최배달
{나는 싸우는 것이 두렵다. 맞는 것이 두렵고, 지는 것이 두렵다. 싸우다 죽는 것보다, 불구나 폐인으로 살아남을까봐 더욱 두렵다. 바람의 소리가 들린다. 내 안에서 바람처럼 불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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