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는 스토리가 없는거 같다.
왜!?
지도 하나가꼬 영화 내내 싸우거든
하지만 난 대박을 눌럿다
왜냐
정우성때문이다
그리고 송강호때문이다
그리고 이병헌때문이다.
이 영화는 정말 캐스팅에서 성공을 하였다.
이 배우들이 아닌 다른 아마추어 배우들이 이영화를 찍엇다면
이 영화는 정말 망했을껄?
쪽빡 쪽빡 개쪽빡이었을꺼다.
정우성의 말을 타면서 장전하는 모습
그리고 일본군에게 뒷치기 글고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 달려오면서 쏘는모습.
그리고 송강호의 코믹스러운 행동과 말투
하지만 진지할땐 완전 진지해지는 이상한놈
또한 이병헌의 얼굴의 흉터와 화장으로 인한 이미지 변신과
영화속에서의 악렬함과 복수심에 불타는 모습
정말 이 배우들의 주옥같은 연기력으로 이 영화는 살아남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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