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지는 꽤 됐는데.. 리뷰가 조금 늦은듯..
근데 아까 보니까.. 영화평점을 조금 작게 주신분들도 있네욤..
물론.. 개인적으로 어느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별 하나 별 두개.. 이런 영화는 아닌데..
대부분이 어느정도는 인정한 그런 영화인데..
그렇게 영화평점을 주지 않으셨으면 하는.. 어느 영화든 말이예욤..
갑자기.. 살짝 옆길(?)로 샜는데.. ^-^;;
암튼 이 영화.. 우연히 알고 나서..
개봉하기를 무지하게 기다린..
나름 기대도 많이 했는데..
갠적으로 기대 이상이였다..
너무 너무 잼있게 잘 본..
올만에 영화에 빠져본것 같았다..
정말이지.. 한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안젤리나 졸리..
또 그옆에 너무나 멋있는 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모건 프리먼..
캐스팅부터.. 완벽한듯.. ^-^ ㅎㅎ
정말이지.. 두번봐도 돈이 안 아까울정도루..!!
거기다가.. 마지막엔.. 반전도 있고 말이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2편도 나올듯한..
암튼.. 너무 너무 잼있게.. 잘 본 영화인듯..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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