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두번 봤어요^^
시사회로 친구랑 한번보고 어젠 울 사무실 사람들 모두 데려가 돈 내고 한번보고...^^ㅋ
어젠 친구들 보라고 표도 주고~^^ 요새 적벽대전을 모두에게 추천하느라 정신없다는...^^
네이트 대화명이 적벽대전 킹왕짱~! 이니 친구들이 안보고 견디겟어요?^^ㅋㅋ
어젠 두번째 보니까 좀더 세심하게 볼수 있었고 약간의 비평할거리도 찾았지만 첫번째 봤을때는 마냥 빠져들어 헤
어나오질 못햇었지요.
한번의 지루함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영화 감동적인 영화였던듯해요..
일단은 모두가 알아주는 오우삼 감독의 액션씬..그리고 주인공들이 넘 멋지고 예쁘니 그런듯하고 군데군데 조연들
의 코믹이 그런듯해요
삼국지를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영화~^^
벌써부터 2편이 개대되요~ 제발 많이 기다리지 않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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