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는데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경우가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기때문에 운명이라는 것인가
사람들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면서 이런 삶은 아닌데 하면서 그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 아니면 기존의
환경을 유지 하기 위해서 운명이란 틀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은 바꾸고 싶지만 실행은 하지 못하고 못하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사실적인 측면으로 이미 어렵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으니 엄청난 자각과 주위의 환경적인 도움 어쩔수 없는 상황 등등 ...
생각해 보면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 무엇때문에 살아가고 있는지 ... 한번쯤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삶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이런 생각은 더 하지 않을까 ..
이번 영화 원티드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눈으로 시원하게 볼 수 있게 해 주지 않았나 ...
환경에 적응하고 그 환경을 뛰어 넘을려면 엄청난 자발적인 노력과 힘께 그것을 인지 자신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능력 보편적인 삶은 환경에 적응하는 삶 . 그 환경에 변화를 지배 자신이 만들어가는 삶은 ...
원티드의 한 주인공은 운명을 바꾸기 위한 삶을 .. 또 다른 주인공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운명을 따른 ...
과연 인생의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 어떤 인생 어떤 삶을 살더라도 다만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많은
치중을 하지 않은다면 분명 자신의 삶은 그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계신분이나 이건 아닌데 하며 다른 무언가를 계획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 영화 원티를 보면서 작은 것이라도 얻어 좋은 방향의 성과를 걷두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인생 운명은 자신만이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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