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견자단이 누군지도 모르고 본 영화입니다ㅋ
이영화 한편으로 머릿속에 깊이 남게됐습니다.
보는 내내 '아 정말 액션영화구나..!' 싶었습니다.
주인공들의 화려한 액션과 조금부족한듯했지만 러브스토리도 볼만했습니다.
여주인공도 너무 예쁘더군요ㅋ
중간중간의 화려한 액션신이 많았지만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들의 끝이나지않던 액션씬..
눈을 뗼수 없더군요
진지하지만 웃음도 주는 영화입니다.
홍콩영화에대한 어떤 선입견도 날려주었구요,
사실 요즘과 조금 떨어지는;;
좀 홍콩스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 볼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