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1999년 개봉한 영화이다.
나도 엄마와 언니와 함께 쉬는 날을 이용해서 극장에가서 보았다.
영화에서 극이 벌어지는 장소는 제주도이다.
나오는 주요 인물은 고소영과 장동건이다.
고소영은 여기서 관광 가이드로 나온다.
관광 가이드인 고소영이 제주도의 곳곳을 장동건에게 소개해주면서 서로 가까이 다가간다.
이 영화를 보면서 잘생긴 장동건을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멋진 바다와 멋진 제주도의 자연 풍광을
보는 맛도 쏠쏠했다.
고소영도 참 예뻐서 좋았지만......
솔직히 본 지 오래되서 내용도 잘 생각이 안난다.
둘이 됐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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