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장사를 하고있던 포에게..
어느날 용의전사를 뽑는 소식이 들려온다.
해서 무적의 5인방있는 그곳에 가지만..
문이닫힌이후.. 그래서 로켓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들어가니..
대사부에게 포가 용의전사란말을 듣게된다...
그리하여 포는 수련을 하지만 점점 말도안되게되고..
한편 타이렁이 탈출하게되서 무적의 5인방이 상대하러 가는데..
90분이 너무 재밌게 느껴진 영화다.
그야말로 웃음천지가되는 영화
액션도 재밌고 포의 실수들도 이영화에서 쓰러지게만드는 요소
정말 강추이므로..
온가족이 보길 ㅎㅎ
포와함께 스트레스 쫙풀릴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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