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중학교를 끝나고 칭구들이랑 으샤으샤모여 국도극장에 앉아
인디애나3 를본 그기분떄문에 수많은 칭구 지인들이 재미없다는 말에도
그 신나는 시작음을 들으며 인디애나에 모험을 그리며 극장에 앉았다
3편에도 못미치는 너무나 답답한 시놉시스에 가장불만이었던
알수없는 미군기지안에는 이리저리 성배와 여러보물들이 궤짝채 보관중이었고
원자탄 시험실에 로즈웰 시체까지 엉망진창에 시작부터
모든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외계인 해골 가지고 말두 안되는 탐험을 떠나는것 부터
인디애나 왜 돌아온건지 묻고 싶다 그저 내소중한 추억에 상처가 되는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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