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는 두말 없는 홍콩의 국민배우이며 매기큐는 헐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로
기대가 되는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영화를 보면서 내내 느낀점은 참 빠르게
전개되는 영화구나라는 느낌과 스토리의 빈약함이 아쉬었던 영화
코믹배우의 느낌이 강한 홍금보의 등장에 웃음은 없고
극에 흐름에서 유덕화와 함께 전쟁에 나가는 그는 늘
2인자라는 느낌을 주는 캐릭터로 다른영화에서 또다른 느낌을 주었다
매기큐의 역활은 참 매력적이고 남자들 사이에서 유독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중성적인 느낌의 모습은 영화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부분을 배가 시킨느낌
영화를 보면서 유덕화와 매기큐의 대결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잠깐동안이지만 그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영화의 마지막을 충분히 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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