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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나는 액션 영화가 체질인거 같다...
그래서 겨울엔 내가 원하는 영화가 많지가 않다...
내가 알기로 올 겨울에 개봉하는 액션영화는 두편뿐이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비상계엄'...
두편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다...
그중에서 먼저 개봉하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역시 제리 브룩하이머라는 생각이 들고, 역시 윌 스미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숨쉴틈 없이 몰아붙이는 스릴러는 거의 최고 수준이었다...
영화의 처음엔 주인공과 동화되어 분노를...
주인공이 반격을 시작하면서부터는 통쾌함을 느껴준 영화였다...
솔직히 이 영화는 액션영화라기 보다는 스릴러 영화다...
끝까지 숨을 졸이게 하는....
그래서 줄거리를 이야기한다는 건 보기전의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단지 장담 할수 있는 건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는 올 겨울 최고의 영화가 될것이란거다...
참으로 신나는 영화 한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이다...
갑자기 생각나는 거 하나...
요즘에 미국에선 확실히 음모이론이 유행인가보다....
'다크시티', '트루먼쇼',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까지 비슷한 맥락의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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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 Enemy of the Stat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Touchstone Pictures,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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