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관이라서 와우 목뿌러지는지 알았네 ㅋ
초반에 카메라가 막 이동하는장면이 있었는데
신났어 ㅋ 내가 타는거 같아서 헤헤
여기까진 즐거웠는데
영화도 뮤지컬이고 간혹 재미도 있고 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광기어린 복수의 시작
피가 여기 저기 터지고
목을 따는 윽
결군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