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요. 조쉬 하트넷과 라다미첼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조쉬하트넷이 지역내에 소모임을 만들어서 그 모임내에 속해있는 사람들과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이라덜까. 그리고, 자폐증 환자들의 사랑이나 사회같은걸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조쉬와 여주인공이 사랑이 풋풋하게 느껴지는.. 그리고, 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들이 저렇게 사회생활을 못할까-
느끼게 했던 영화였던 것 같아요.
+ 조쉬 하트넷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더 추천입니다.
여자를 처음 사귀어 보는것처럼 행동하거든요.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 껌뻑껌뻑~ 크크
여배우의 황당한 웃음소리도 매력적이고-
전 개인적으로 약간 " 수면의 과학 " 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기발함이나 이런게 아니라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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