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나 시대물 시리즈 오락을 할때 또는 역사책을 볼때 저런 상황 이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간혹 하곤 합니다.
이번 영화 포비든 킹덤 개인적으로 그러한 면을 충족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설은 시작되고 그 끝도 있지만 .. 그 끝 이후에는 다시금 전설은 시작된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이 매우 어렵고 힘들고 어떤 선택에 놓이게 되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
과연 그나마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보편적인 조언을 있을 수 있지만 ... 결국 그 해답을 찾아가는 것 또한 자신 스스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위에 좋은 조언을 듣거나 배우거나 도움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
그러한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없다고 할 순 없으리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
새로운 뭔가를 느끼고 싶은 많은 분들이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