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론 잘못된 경로를 통해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인터넷 어떤 블로그를 통해..)
그러나 음성과 영상이 맞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화의 이야기 속은 그걸 극복하게 해주더군요!!
정말 지젤의 따스한 마음과 뉴욕변호사(이름을... sorry)의 사랑이 싹틔어 가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정말 마음이 행복해지고
그 둘이 점점 변화해 가는 모습은 정말 멋졌고 아름다웠습니다.
이 세상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 1시간 반동안 천국에 있었다는 느낌이랄까?
정말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또 다시 보게 되더라도 난 정말 행복할 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더 행복한 기분이 들것 같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