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달달외기 까지는 보다 항상 책을 보면 삼국지를 보는 사람입니다.
이번 삼국지 영화 용의 부활은 조자룡을 중점으로 만들었다.
삼국지연의 즉 원작의 나오지 않는 조영,나안평등 새로운 인물을 넣었다.
한영(?)은 4아들이 죽자. 그 다음날 조자룡과 1;1로 싸우다 전사한다.
하지만 이영화에선 조영의 양아버지가 되면서 마지막 전투에 죽는다.
그리고, 사실은 하후무가 유인하면서 봉명산에 고립되는 조자룡이지만 용의 부활에서는 나안평의 배반으로 전략을 알자 구석으로 몰앗다.
나의 생각으로는 가장 마지막이 아쉬웠다.
조자룡은 마지막에 장포와 관흥으로 인해 살아 남는다 . 하지만 이영화에선 장포와 관흥이 전사한다고한다,..
그리고 영화와는 무관하지만 장비가 사인이 전투에서 죽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당한다.
이렇게 원판의 내용을 좀다르게 한 삼국지 : 용의부활.
모 아니면 도가 되는 영화내용..
원판의 내용을 바꿔서 흥행의 성공할 것인가, 혹은 실패할 것인가는 관객에게 맡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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