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영화의 극중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의 역활은 악령들과 싸우며 구원하는 역활.. 악령술사는 아닌듯 보이는데..
천사와 악마.. 그리고 천당과 지옥.. 천당을 가는길에 악마에게 붙잡혀서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몸을 꺠끗히 낳게 해주는 악마.. 그로 인해서 다시 현실에서 삶을 존재해 가는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
담배 골초,,, 그가 담배 핀 그 수많은 양에 의해서 그의 폐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가 죽음으로 몰고 가고 그의 폐를 깨끗히 씻겨 주는 악마 "그는 절대 천당에 가면 안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말이다.
그냥 한편의 영화 같이 보이지만,, 극장에서 그대로 본 기분을 쓴다면 이 영화는 금연 홍보 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영화속의 반전이 강하게 다가와서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종교적 영화로 비취져 더욱더 크게 느껴진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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