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졌다 짧고 명쾌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기대없이 그저 김명민 나오는 리턴같은 제길 이영화시간밖에 없나?
낼출근해야길래 런닝타임짧고 그저 알바얼굴이나 보자 수술중 각성지겨운 소재라
생각하며 입툭튀어나온채 좌석에 앉았다 그러나
부잣집 베첼러와 그를 죽이고 그에 유산을 상속하려는 더욱 긴장감 느껴지는
알수없는 쇼킹한 장면들 화면에 빨려 들어갔다 정신없이
wow 말두 안되는 심장이식 수술이었지만 시놉시스 만큼은 숨을 조여오는 멋진
어머니에 강인한 심장으로 아들을 살리는 더욱 빛을 발한건
알바 내사랑 알바 ㅋㅋㅋㅋ 악역으로 변해 처음그녀에 악역다운 이미지를 잼나게 보았다
짧고 재밌었다 담날 출근하려던 나에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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