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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해롤드 (Joby Harold)
+ 성별 : 남자
 
감 독
2007년 어웨이크 (Awake)
각 본
2023년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2년 오비완 케노비 (Obi-Wan Kenobi)
2021년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18년 후드 (Robin Hood)
2017년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2007년 어웨이크 (Awake)


조비 해롤드 감독은 여러 편의 단편영화로 실력을 쌓아 2005년, 이름있는 미국 영화잡지인 ‘필름메이커 매거진’에서 ‘지켜 볼만한 감독’으로 지목, 당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조비 헤롤드는 ‘마취중 각성’이라는 소재의 스릴러 영화로 할리우드에 첫 출사표를 던졌다. 장편 데뷔작으로 쉽지 않은 장르를 선택한 조비 헤롤드 감독은 타고난 영화적 감각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해갔고 단번에 영화 제작자들과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급 배우들을 매료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는 ‘마취중 각성’에 대한 자료 수집을 위해 장시간을 투자,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며 전문자료를 수집하는 등 영화를 위해 빈틈없는 준비과정을 거친 것. 또한, ‘마취중 각성’의 고통을 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곳곳의 병원들을 직접 방문, 대형 스튜디오에 수술실과 똑같은 세트를 구현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관객들에게 주인공이 겪는 섬뜩함을 마치 그들이 직접 겪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라는 연출의도를 작품 속에 그대로 녹여, 신감각 스릴러 <어웨이크>를 탄생 시켰다. 그는 <어웨이크>로 스릴러 장르의 진일보를 선보이며 2008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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