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범죄..수사..액션.. 이런류의 영화를..
평소에 좋아라 하지만..
솔직히.. 혼자보기에는 아직은 무서운..
그래서 이런 영화를 혼자 보게 되면..
되도록이면.. 낮에 보는 편인..;;
은근히.. 콩심장이라서..
암튼간에.. 이 영화.. 워낙에 영화 평점도 좋고..
또 브래드 피트에.. 모건 프리먼까지..
헐리우드에서 영향력있는 배우들이고..
나름 연기파 배우들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그들을 믿고.. 영화 평점을 믿고선..본..
근데 정말이지.. 너무 잼있게 본..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말이다..
도대체 누가 범인일까.. 설마.. 그의 부인을 죽이는건..
근데 이게 왠걸.. >_< 이긍=3
그부분이 젤루 안타까웠던것 같다..
암튼간에.. 범행 수법에도 나름 철학이 담겨져있고..
이래 저래.. 괜찮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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