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아들을 구하게된것을 계기로 유비를만난
조자룡 그에이어서 그는 항상 잘나갔고..
결국 오호대장군중의 한명이된다..
허나 이제 조조의 손녀인 조영의 군대에 함정에 빠지게되고..
봉명산에서 외로이 조영의 군대를 맞게되는데..
이영화는 그야말로 전혀 첨부터 끝까지 원작과 다른이야기다..
딱한가지 같다면 조자룡이 조조의 군대를 뚫는 초반장면..
원작과는 전혀 다른전개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영화에서 연기라던가 액션,효과 이런것들이..
우리눈을 즐겁게 하기에 머 이질적이라던가..
그렇진 않다고 생각된다..
삼국지팬이라면 다른 이야기라도 꼭보는것이 좋을듯..
조자룡팬이라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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