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영화로 좀 보아왔던 좀비 시리즈들...
좀비이야기의 교과서라고 말하는 나는 전설이다.
내가 소설책을 읽지를 못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영화는 지루함으로 일관하는 듯 보였다.
혼자서 열심히 개끌고 떠나는 여행이라고 할까?
왜 좀비에 열광하는지 영화를 보고서는 도저히 느껴지지가 않았다.
책을 좀 읽고, 이 책이 왜 그토록 사람들이 열광 했는지를 알아야지 내가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뿐, 이 영화는 정말로 더도 덜도 아닌, 그냥 우리들이 흔히 보았던 좀비 영화에, 유명배우인 윌스미스가 출연한 영화일뿐 이라 생각만 든다.
왠지 모를 1인 로드 무비 같은 느낌은 아직도 전혀 지워지지 않는것은 영화시작하고 중간까지 좀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아직도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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